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성 모바일 사태 (문단 편집) == 사건 발생 == 2012년 12월 거성에서 [[갤럭시S3#s-5|8월경 폰을 구입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거성에서 받아야 할 페이백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으나 거성의 '신도'들은 언제나처럼 이러한 이야기를 스나이퍼들의 음해로 몰아갔다. 그리고 2013년 새해가 밝아오던 와중에...'''거성이 도주했다는 소문이 뽐뿌에 들려왔다!''' 업체와 연락은 되지 않는다서 하고 당연히 8월 이후 폰을 구매한 사람들이 기다리던 페이백은 입금되지 않았다. 8월 이후의 가입자 수만 약 2만여 명이었고 페이백으로 지급받지 못한 보조금으로 추정되는 금액은 대략 150억원(50~70만원*2만명)이다. 그리고 판매자가 도주하였다는 소문에 분노한 거성폰 구매자들은 당연히 [[http://cafe.naver.com/liestar/|고소 카페를 만들어 대응하겠다고 나섰다.]] 거성에서 폰을 구매한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적어도 1년 전부터 빨간색 글자 수당 만 원씩 할인을 해 왔으며 이는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의 공공연한 비밀이었다는 것.[* 채팅방 등에 차명ID로 들어와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스나이퍼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말할 수 없다]]'는 식으로 언질을 줬다고 한다.] 2. 판매자가 페이백을 입금해주지 않으며 업체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 2013년 1월 2일 사건이 각종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대형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고 몇몇 인터넷 신문에서 [[http://sstv.hankyung.com/?c=news&m=v&nid=166812|기사]]가 나오는 수준에 이르렀으며 이후 일간지의 신문지상에 오르는 것을 거쳐 4일에는 지상파 메인뉴스 중 하나인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no=1408258|KBS 9시 뉴스에까지]] 보도되기에 이르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